건빵

시조새가 밤새고 시른거탑 대본 스토리 다 짜준다 지랄떨던 새끼들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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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스트: 대본 없었다. 예정보다 빨리 끝낼려고 내가 구운몽 제안햇다

블랑카: 시른거탑 99.9%가 애드립이다. 그래서 애드립으로 스토리 짜고 상황 만드는 이머니랑 임채무가 대단해보였다
장춘식: 캐릭터는 스스로 알아서 정하는 거다. 시른거탑 갔더니 대본이 1도 없어서 너무 놀랐다. 시조새 매니저가 소품 준비 장소섭외 뒷정리등 하는 일이 많다. 간부들 카메라 안찍히고 있을때 다 자빠져 잔다 병사들이 고생했다. 강원도 갈때 미리 오라고 해서 같이 내려가서 따로 이틀동안 숙소에서 대기하며 기다렸다

구마적: 앵글에서 잠깐 나가서 서로 대본 맞추고 다시 앵글에 들어와서 대본대로 하면 대본 못 받았던 애들이 알아서 받아친다


시조새가 남들 매일 당직 서는 시간에 혼자 밤새고 스토리짜고 대본 짠다며? (응 신나린방플)

멤버들 캐릭터도 시조새가 다 만들어준거라며? 감스트 구운몽도 시조새가 자주 써서 짜준거라며?

지 방송인데도 카메라에 거의 안나오는 이유는 밖에서 간부들 누가 들어가고 나오는지 일일히 다 짜주느라 바쁘다며

시퀴들 말만 들으면 시조새가 나영석PD인줄. 그렇게 따짐 김봉준은 스티븐 스필버그여?

모든 보라bj들 전부 스스로 컨텐츠 기획하고 지가 투자하고,  지가 출연해서 진행하고 게스트들을 리드하며 진행함
대단한게 아니라 당연한거임


시조새 영악은 해도 디테일 챙기거나 준비성 대책없는 거 뻔히 알면서

- 예로 야외취침. 걍 게시판 보고 무지성 일단 대책없이 지르면 뒷 수습은 남들이 해주는

그럼 그렇지 젤 잘 아는 새끼들이 맨날 존나게 올려치기 해놨네 씨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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