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철구 비서 폭행 뉴스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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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철구의 매니저 BJ 이지아가 집단폭행을 당했다고 호소했다.
이지아는 14일 아프리카TV 방송을 통해 당분간 방송 활동이 어렵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날 방송을 통해 이지아는 눈가에 멍이 든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지아는 술을 마시러 갔다가 남녀 무리에게 집단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폭행으로 인해 얼굴 전체에 큰 부상을 입었으며 안구까지 멍이 들었다고 했다. 또한 구타로 인해 온몸에도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철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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