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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엔터] 짭태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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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짭태우를 부천연합 시절 부터 지켜본 사람 입니다


부천연합 시절 누구 보다 간절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아 보였습니다


그러다가 양아치 용쓰레기의 용스라이팅을 당한 뒤 탈퇴를 하고


열심히 컨텐츠를 진행 하는 것 또한 지켜 봤습니다


그때 짭태우의 모습은 매우 행복해 보였습니다


나름 팬층도 두텁고 풍력도 좋았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세야 햄벅 술방에서 짭태우의 숨겨져 있던 본 모습을 보았습니다


취중진담이라고 하잖아요?


그 모습은 아마 짭태우의 본 모습일 것 입니다


방송에서 보던 짭태우의 모습은 다 가식으로 보이기 시작 했습니다


제가 가장 안타깝게 생각 하는 것은 짭태우를 따르는


태우엔터 크루원들 입니다


짭신지의 경우는 다니던 직장 까지 그만 뒀습니다


물론 짭태우가 그만 두라고 한 것은 아니지만


그 만큼 짭태우를 믿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현재 그 두텁던 팬층도 많이 떠났고 풍력도 나락으로 갔더라구요


그 좋은 기회를 잡은 짭태우는 단 한번의 실수로 모든 것을 날렸습니다


아마 짭태우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을 겁니다


아무리 본인 크루원들이 하꼬지만


일반인으로 생각하며 정작 본인의 욕심만 채우려는 탐욕이 드러나는 순간 이였습니다


짭태우는 어쩌면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갈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돈돈돈만 외치며 강약약강인 사람을 어느 누가 옆에 두고 싶어 하겠습니까


짭태우의 집안은 화려 합니다


방송을 하지 않아도 평생 먹고 사는데 걱정은 없을 겁니다


저 또한 짭태우에게 너무 큰 실망을 했습니다


아마 더 이상 짭태우 방송은 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짭태우님에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네요


스스로 적을 만드는 사람 곁에는 아무도 남지 않습니다


용쓰레기 같은 사람은 적으로 만들어도 상관 없습니다


이 글이 잘못 됐다는 것을 증명 하시던가 아니면 태우엔터 해체 하시고 독박 쓰시기 바랍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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