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는 진짜 계집같은 성격이 되어버렸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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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세비지가 충고한거나 실제 가족들이 아무리 옆에서 뭐라고 해도 절대 안들음
안듣고 그냥 지 생각만 맞다고 계속 합리화함
남자답게 인정하는 법 절대 없음. 누가 뭐라 하면 그거 속에 담아두었다가 지 혼자 손절함
아니 저렇게 필사적으로 돈 벌어서 뭐하는데?
명품 자랑하고 딸 비싼 옷 입힌다고 팬들한테 자랑하려고 돈 버나?
지금 돈이 모자라서 가정이 불행한거야?
그게 다 지 팬들 코묻은 돈 갈취한건데 고마운줄도 모르고
어찌보면 코인게이트 애들보다도 더 지독한게 박광우 이새끼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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