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 일베충들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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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사진제공=서울지방경찰청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씨가 극우성향 사이트 일간베스트(일베) 회원이었다는 고교 동창생의 증언이 나왔다.
조주빈과 고등학교 시절 같은 반이었다는 동창 A씨는 2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조주빈은 일베가 맞다”면서 “일베하는 애들끼리 반에서 조용하게 지내는 애들을 찾아가 ‘김대중 노무현 개XX 해봐’ ‘말 못 하면 좌X 홍어 빨X이’ 이러며 놀리고 다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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