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새 팬들 아직도 몰카가 아니라구요? -증거자료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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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새 방송국과 이곳에 아직도 계속 몰카가 아니라고 날조하며 쉴드치는 우매한 시조새 팬들 보다보다
답답한 마음에 올립니다.
?????
영상 전부 혹시 몰라 캡쳐 저장은 해놨지만
이곳에 영상 올리는 법을 몰라 클립 링크로 몇개만 올립니다 (전부 저장했슴. 자료가 너무 많아 일부만 첨부)
여자들이 촬영각 안에 들어와서 어쩔수 없이 잡힌거라구요???
날조라구요? 오해라구요? 몰카가 아니라구요?
시조새가 앵글을 계속 의도적으로 여성쪽으로 돌리고, 여자들 보고 '오우~ 대박 오우~' 라고 하는데요.
이 클립 중 대체 어떤 여성이 님 말대로 스스로 먼저 앵글에 들어와 어쩔수 없이 촬영이 됐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분명 생방송을 심하다고 생각하며 봤는데 시조새 팬분들은 저와 다른 방송을 본걸까요?
지상파 뉴스에 '이 나라 여자들 몸매 오우, 빵뎅이 존나 커' 라는 발언 대신 '존나 이쁘다'라고 완화된 발언이 나오고,
온갖 더러운 성희롱 채팅 대신 '오우 몸매 ㄷㄷ'라고 그나마 착한? 채팅이 올라온게 악마의 편집이라구요?
제가 본 거에 비하면 되려 #천사의편집 이었는데요? 감사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평상시 대체 어떤 방송을 자주 봤길래 이 정도 도촬, 몸매평가, 성희롱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한국에서도 이와같은 방송을 하고, 일반인 성희롱 채팅을 치면 범죄입니다.
누가봐도 의도적으로 여성들을 따라다니며 계속 촬영하였고, 여성들 '빵뎅이 크다'라고 대놓고 품평한 적도 있습니다.
여성들 무동의 도촬, 성희롱 채팅방관, 몸매평가, 빈민촌 지역 비하 (몇일동안 브라질, '파벨라 가서 총 맞고 죽겠다. 브라질 할렘가서 Die.막방'이라면서 어그로 끌었는데 본인은 의도하지 않았다 우기지만 당사자들이 그렇게 느꼈으니 결론적으로 비하가 됐슴. 마지막까지도 본인은 한적 없다라며 본인이 한 발언들이 왜 비하인지 인지를 못하는 듯 해서 답답), 국제 망신, 브라질 교민 민폐
거기다 시청자수와 별풍 때문에 마구잡이 방송을 한 BJ 때문에 외교부 대사관이 나서서 수습?
귀국 후, 모든 증거와 사과하겠다던 공지 삭제하고
포루투칼어를 모르니 사과영상은 안 올리겠다. 날조다. 그래도 다른 여행방송BJ보다 내 여행방송이 제일 흥했다라며 재밌게 보지 않았냐고 웃으면서 말씀하셨던 시조새님.. 뉴스에 뜨니까 갑자기 죄송하신가요?
처음부터 정중하게 스스로 잘못한 점을 말하고 사과하셨으면 어땠을까요?
팬분들도 문제가 있으면 지적을 해야지, 무조건 아니라고 날조 쉴드를 쳐서 문제가 더 커진거라고 생각 못하시나요?
진정한 팬 맞나요? 우리 집 애가 다른 애는 팼지만 애는 착해요.. 이건가요?
http://v.afree.ca/ST/68701348 25초부터 힐끗힐끗 쳐다보며 근처 가서 '형들 이건 보고 가야해 오우 오우" 여자들 보이게 카메라 앵글 잡으며 도촬. 심지어 본인은 앵글에서 빠짐
http://v.afree.ca/ST/68703555 19초부터 (배경 찍는척 힐끗힐끗 옆에 보고 노출있는 여성 나오게 앵글 바꿈)
http://v.afree.ca/ST/68703277 머리긴 여자 보고 '와우' 하더니 계속 쫒아다니면서 뒤에 나오게 앵글을 잡아놓고 그 사람들이 째려보니까 '좆됐다. 듵켨다. 째려봤어' 라며 다른 곳으로 자리를 피한 후 비키니 탑을 입은 여자들 몰래 찍고 ' 와우. 와 비키니 입었다'며 실실 웃음.
http://v.afree.ca/ST/68756206 1분 47초부터
http://v.afree.ca/ST/68755904 49초부터 풍경 비추다가 '와 대박'이라며 여자들 쪽으로 의도적으로 카메라 돌려서 보여주고 '브라질 여자들 얼굴이 이쁘다' 외모 평가. 이에 채팅창 역시 또 여성 몸매 평가 및 성희롱 채팅
http://v.afree.ca/ST/68703515 위에 영상 이어서, 괜히 혼자 '저거 뭐야 저거 뭐야' 딴 소리 하면서 그 노출있는 여성 다시 몰래 도촬
해변에 있는 비키니 입은 여성들만 보면 불편해 하는데도 허락없이 찍고 계속 치근덕거림 (대부분 까임)
계속 비키니 입은 여성들에게 치근덕 거리는데 관심없어 하니 '동양인을 투명인간 취급한다', '차이나 컷'이라며 인종차별로 몰아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