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빵

약아빠진최군이 세야팬들과 자기팬들에게 보인 이중적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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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아프리카회사에서

최군은 여행지원비를 받았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군은

일주일사이에 세야집에 3차례가서

세야팬들의 별풍 25만개 삥뜯음


약삭바른 최군은

아프리카지원5백만원+세야팬25만개

그래서 한 3천만원 벌고 여행감


둘째

3천만원 가량의 여행경비를 공으로 얻었음에도

내팬만 왜가난한데라는 치명적 말실수를 함으로써

팬들자존심에 상처를줌


풍막된 이유가

자기연애 자기 똥고집으로

중손열혈 물소팬들과 타협을 안하고

결국에는 손절당하고 풍막됨


매달 적자보다가

세야방가서 풍구걸하다싶이함

형이되서 구걸하는 모습이 참 그시기함

최군팬들에게 적지않은 실망을 안겨다준것도 사실


세야합방에서도 최군 중손연혈들은

거의 풍 안쏨

이런분위기는

작년 우결 파토내고 자기스스로

물소 중손들과 손절각 만든건데

개선책없이 평행선 대치국면이 이어져온것이고

변화도 없고 얼어붙은 냉전기 계속될것같음


팬들과 좋은관계 유지못하는

틀에막힌 마인드

중손이 원하는 방송,열혈관리 부실.

총체적난국인데

여행으로 해결될까?

국내에서 버릇 그대로


외국 가서 술먹고 솔꼬라서

형님들 짠~

국제망신 안시키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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