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빵

광우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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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 없이 분내 맡고
여캠 집 돌려 보냄





시청자가 여캠 돌려 보냈냐니깐

술취했는데 당연히 보내야한다면서

진지 빨면서 아다새끼냐며

온갖 클린, 깔끔, 젠틀한척 하면서

답답한 소리 하지말라고함




그 후 오늘도 어김 없이 감성팔이 하면서

풍 갈취중에 어디선가 들려오는 여자 신음소리

시청자:???????

옆집소리라며 이상한 소리하는 얘들 강퇴 하라함

그리고 갑자기 음악을 틀고 유유히 사라지는 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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