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가상 여캠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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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 됐다.
이제 가상인간 시대다
이터니티는 펄스나인의 딥리얼 AI 기술로 탄생한 11명의 가상인간 걸그룹이다. 지난 3월 '아임리얼(I'm real)'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보이며 정식 데뷔했다.
첫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수 88만회를 기록 중이며 1만여개의 댓글이 달렸다. 지난 8월 발표한 두 번째 뮤직비디오 '노필터(No filter)'는 유튜브 조회수 194만회를 기록 중이다.
펄스나인은 콜랩아시아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 음원 유통, 글로벌 인플루언서 협업,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능토큰)와 메타버스 사업 등으로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박지은 펄스나인 대표는 "이터니티가 지금의 해외 팬들을 확보하게 된 것은 콘텐츠를 재생산 해준 유명 해외 유튜버들의 역할이 컸다. 앞으로 가상 인플루언서 뿐만 아니라 메타버스 등에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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