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억까x/필독요청) 상교 이간질은 이상호가 만들고 있음.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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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교퀴, 상퀴, 타팬덤의 무지성 억까와 이간질은 그냥 벌레들임.
근데 순수팩트로만 말하면 이간질의 원흉은 이상호임.
왜냐하면 중계싸움에서 이상호가 이겨야만 이 싸움이 끝나거든.
선점에 견제 때리고도 김민교한테 쳐발리고 공식한테 따일정도면
그냥 본인이 밑임을 인정하면서 중계를 이어하든 개인방송을 하는게 맞음.
근데 본인이 2인자로 밀려나가는거 싫어서 끝까지 추하게 게스트 부르고 견제하니까
상퀴, 교퀴들이 더 시청자수에 관심갖는거고 조리돌림하는거임.
반면 김민교는 어제 선점의 이상호+씨맥+상윤 한테 발려도 그냥 본인 방송하려고 하잖아.
뭐 대책을 세우지 않는거 같아서 답답하지만 이상호가 만약 김민교처럼 했으면 이미 이간질은 끝났을걸?
여기서 말하는 이간질은 타팬덤의 견제가 아니라, 실제 교퀴 상퀴간의 이간질을 말하는거.
결론은 이상호는 자기 밀려나가기 싫어서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는 단계로 밖에 안보여짐.
이 과정에서 본인이 이간질거리를 끊임없이 제공하는거고.
물론 선점,견제,게스트 합방등 본인이 노력하는건 좋다고 생각함.
근데 상대는 이간질 생기기 싫어서 할 수 있음에도 그렇게 안하는건데
본인이 계속 불을 지피고 있는게 진짜 추악한 욕망의 항아리로 밖에 안보임.
예전까지 교퀴들은 아무리 타팬덤들이 이간질해도 이상호 좋아했고 방송 계속 잘봐줌.
근데 지금까지 견제 및 이간질거리 제공으로 인한 비호감 스택 진짜 많이 쌓여서 갈수록 교퀴들도 이제 이상호 방송 잘 안찾아감.
이상호는 본인이 이겨도 결국, 망할때까지 욕을 먹는 롤통령이 될거임.
내가 왜 이글을 쓰냐?
난 사실 상퀴 본진에 부 방송은 교퀴였음.
상교 이간질 생기는거 싫어서 선의의 경쟁하면서 지더라도 깔끔히 인정하고 넘어가길 바랬는데
갈수록 이상호 하는 짓이 진짜 비호감이고 본인이 이간질을 제공해놓고 관통당하는게 어이가 없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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