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학동 시절 지코와 지금 강남의 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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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선학동 시절
리복 운동화 샀다고 기분좋아 자랑하며
별풍 1개에도 감사하던 형
자기 방송 봐주는것만으로
고맙다며 건빵들도 존경해주던
잼있고 친근한 동네형 같은 이미지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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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강남사는 지코형은
심술가득해 조금만 지 신경에 거슬리면 쳐내
건빵은 숨도 쉬지말라고 함
명품자랑 돈자랑 하며 졸부로 바뀐형
그렇게 부는 축적하였으나
인간미와 재미는 사라지고 고집불통이 됨
무엇보다 분칠하는게 토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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