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대장 박퍼니) 박퍼니의 추악했던 이번 여행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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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전 - 캄보디아에서 시골컨텐츠 하겠다 대형콘텐츠 하겠다며 크루원들 모은다고 호들갑
캄보디아 - 소통 불발탓 크루원 뒷통수치고 욕받이 와이퍼만 데리고 출국
대놓고 업체에 돈주고 캄보디아 시골 우결이니 엔터니 하면서 젖팔이했으나 섭외녀 퀄이 쓰레기라 망함
업체녀 섭외해서 일반인 야킹인척 주작했으나 어설픈 연출에 걸리고 망함
한국여캠 합방 - 왜 거기까지가서 한국여캠을?? 소리듣고 망함
낮엔 쾌락의 거리라며 분내탐색, 저녁엔 한식, 신라면 쳐먹으며 징징거리기
욕받이 와이퍼는 탈주, 진국 가오에 따리수 재미까지 탈탈 털리고 퍼삼용 소리 들음
결국 혼자 방송켜고 퍼삼용 조롱당하며 입꾹닫 감자튀김 쳐씹던 막방이 제일 재밌었던 병신여행
콜롬비아 - 진국쇼크 가오조차 턱밑까지 추격해오자 무려 1주일을 휴방. 시간대가 반대인 중남미를 간것도 진국이를 피하기 위한 명분
진국 가오를 노린 발언들만 수차례. 분내는 의미가 없다. 여행하는 비제이들 모두 검증받아야 한다. 나와는 상대가 안되는데 비교하지 말라
타비제이 언급하지 마라면서도 이 둘의 따리수를 빼올 가능성 있던 차돈의 빡대가리 영어는 재밌었다고 올려치기
컨텐츠는 오로지 2개. 오밤중 택시투어하며 위험해 형들 or 클럽가서 올라 꼬레아노 쇼 씨부리기
그마저도 식상해지자 술집 직원한테 돈주고 길가던 워킹녀 섭외 후 물빨. 숙소에서 새벽에 떠들어서 마더뻐커 욕쳐먹음
브라질 - 필리핀으로 올까 고민했지만 진국 가오에 승산이 없다는 판단하에 삭은이가 강도당한 브라질행 결심
컨텐츠는 역시 오밤중 택시투어 여기 진짜 위험해 형들 or 올라 꼬레아노 쇼
이틀만에 할게 고갈되서 하루에 분내섭외 먹방을 두탕씩 뛰어보지만 모조리 실패
낮방을 선언했음에도 타 해외비제이가 방송을 안끄면 방송을 던지는 치욕적인 모습을 보임
현저하게 부족한 방송능력을 타비제이 비하에 가까운 돌려까기와 풍징징 나만 억울해 나만 힘들어 신세한탄 방송으로 대체
이런새끼가 해외비제이 맞나요??
물론 담배구걸 엄삼용 보다는 백배 낫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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