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빵

코트 창고에 불질렀던 썰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초딩때 집앞 창고에서 불가지고 장난치다가 불 커지니까 모르는척 집에 들어가서 잤음
나중에 소방차까지 뜨고 엄마가 놀라서 깨웠는데 자기가 했단걸 모르니까 이불 뒤집어쓰고 씨익 웃었다고 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4,474 / 381 Page
번호
제목
이름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