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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새 JSA 구성원 객관적인 평가 1. 간부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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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새 - ★★★★ JSA탄생때 과감한 결단력 재빠른 행동력을 바탕으로 대학의 기틀을 만들어냄. 파찌 카르텔에 가스라이팅 당해서 퇴학을 번복하고

휘둘리기 시작 그래도 그 와중에 나락감지하고 김택환 갈배 탱크같은 좆같은 영입은 반대하고 잘못 영입한 최고요가 자연사하며 강새이를 영입해냄.

사소한 실수들이야 하는일이 제일 많다보니 어쩔수없고 파찌 카르텔에 강경대응 못한게 단하나의 오점인데 치명적인게 안타까울 따름..

이러나 저러나 이사장으로서의 역할 잘 해내고있고 역할에서의 평가가 아닌 기여도로 따지면 당연히 나머지 모든 구성원 다 합친것만큼 큰 기여도.


강민 - ★ 하나도 아깝지만 초반부에 조새궁 출근할때는 사람도 유쾌하고 해설도 맛깔나게 하고 CK3승이나 대학대전 물어오는등 우리총장 모드였던걸 생각해서 1개.

그뒤로 파찌 카르텔의 부두목으로써 JSA에 가장 치명적이였던 파찌 번복사건을 이끌어냄. 그 뒤로는 파르텔 소속학생인 파찌나 경쟁밀려 출전 못하다가

출전만 하면 전패인 새별은 절대 비난하지않고 이루리 하부기는 안좋은 채팅 계속읽으며 개병신 만듬 어깨뽕이 존나 차올라서 택환이나 갈배 탱크등 

추 영입을 강력하게 주장하기도 함. 점점 민심이 안 좋아지고 있었는데 그 와중에 레전드급 8시간 술먹방을 하면서 정치질 때려보려다가 골로간 상태

현재는 유쾌함은 전혀 남아있지 않으며 자신이 총장패스한 수핸이 강새이에게 패하자 1주일 뒤에는 수핸이가 그래도 이길거다 라는둥 맛탱이가 감.


박수범 - ★★☆ 사실 합방말고는 한게 없고 합방에서도 뭘 크게 한건 없지만 최근에 강민한테 존나 불려다니고 그렇게 가기싫다던 부산까지 보내져서

파찌 카르텔 술먹방 풍 7만개 빠는 광대로써 활약한게 안타까워서 더 뭐라하고 싶지는 않음 어찌보면 상황이 존나 안타까운게 본인이 게으르기도 해서

방송을 많이 못키고 활약이나 역할이 없기도하지만 노인네새끼가 심심하면 전화하고 불러대고 파찌 꼬니는 심심하면 전화걸어서 불평불만 존나하고

심지어 김범수마저 나가고싶다고 전화해서 달래러 술먹으러 가는등 어찌보면 존나 안타까운 새끼..


김명운 - ★★★☆ 대학초기엔 바빠서 큰 활약을 하지 못했지만 대학대전 전에 이재호 연도기와 학생들 교수역할까지 수행하며 본인과 관련된 학생들은

전부 승리 연도기해준 이재호마저 승리하게 해줬고 사실 ASL2회 우승자라는 이름값을 안겨준것 만으로도 대학에 가오를 살려줌.

최근 흔들리던 JSA 상황에서 가장먼저 입장을 밝히고 술먹방 종료후 3시간의 진실을 밝혀주면서 민심도 떡상함. ASL도 떨어졌으니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


이재호 - ★★★ 과거 프로게이머 시절부터 힘없는 연습생들을 위해서 총대메고 들이받아서 감독까지 짤라버린 상남자. 이번에도 늙은이의 얘기를 듣고

내가 나서야겠다고 나섯으나 급발진을 해버리면서 민심이 아작났음. 그러나 3시간의 진실이 밝혀지고 상남자 답게 존나 화끈하게 90도로 사과를 두번 박고

자신이 잘못한부분 쿨하게 인정하고 진심을 담은 사과와 소통을하면서 오히려 민심이 떡상 죄값을 치룬다는 느낌으로 일부로 방송도 안키고 

학생들을 가르친다던가 김레인한테 가서 가르치면서 JSA를 권유한다던가 서툴지만 최선을 다하고 욕심없는 모습을 보여줌.


이영웅 - ★★★★☆ 폐급이던 소심이 1승카드로 만들어냄 (최고요 빌드 10:0으로 먹히게 짜줫던건 비밀) 새벽반이라는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냈고 

특유의 재치있는 입담과 상황판단 능력을 맘껏 보여주는중. 강새이 영입도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최근 파찌 집들이에 합류하기로 했던 약속을 풍 300개로 

미안하다면서 가지않고 그날 강새이와 새벽반을 성공적으로 출발한걸 보면 정말 상황판단이 빠름. 본인이 잘하니까 풍유도는 많이하는 편이지만 

ㅅㅂ내할일 했는데 좀 챙겨주쇼 느낌이라 전혀 안좋게 보이지않고 큰손 중손형님들도 같은 마음으로 보임


윤진규 - ★★★ 묵묵히 지할일 잘하면서 불평 불만같은걸 들어내지않고 김범X 교수와는 비교되게 내 역할이 없어 심심하다 저그학생 한명 있으면 좋겠다.

라고 시조새에게 다이렉트로 올바르게 요구하는등 굉장히 올곧은 성격으로 보임. 합방도 크게 빼지않고 문제될 행동도 없고 다만 재미는 없음..


빡죠스 - ★★★★ 뒷방노예+해설노예로 뛰면서도 본인이 크게 만족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단 한번도 불평불만 하지않음.

해설도 재미있게하고 뒷방에서 하부기 굴리면서 철기중대전 2승도 만들어내고 대학에 긍정적인 영향만 끼치는 인물. 애매한 스타실력과

낮은 인지도에도 불구하고 괜히 한번이라도 더 챙겨주고 싶게 만드는 사람 다만 이번에 ㅅㅅ형이 걸어준 만개미션이 꼬니부깅 대학대전 1승 시키기인데 

실현은 불가능해 보여서 안타까움..


김범수 - ★ 남자 꼬니부깅 애초에 꼬니부깅과 JSA이전부터 굉장히 친한 관계로 흑52방 헌우리같은 큰손들을 공유하며 밤새 유즈맵이나 종겜하던 사이.

역시나 본인의 불성실한 방송시간이나 내용없는 방송등에 대한 고찰은 없고 불평불만으로 가득함. 더군다나 그 불평불만을 박수범에게 품.

이부분이 이해가 안가는게 대체 파찌 꼬니 김범수는 박수범에게 뭘 기대하고 그렇게 전화로 불평 불만을 하면서 괜히 박수범만 괴롭히는지 의문임

또하나 웃긴점은 꼬니부깅과 굉장히 친한 사이인데 꼬니부깅 뒷방할때 자기 방송도 못키고 차비도 못 받았다고 했다던데 그러면 꼬니부깅과 

대화를 해야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좀 사고가 독특한 사람으로 보임.. 


트슈 - ★★★☆ 마찬가지로 묵묵히 자기할일 주어진 역할에 충실하는데 좀더 밝고 긍정적인 느낌이면서 그래도 나름대로 구도를 만들어 보려는 노력이 보임

아침반을 결성해서 뭘 해보려하고 하지만 윤진규와 마찬가지로 재미가 있는 타입은 아니라서 크게 정착은 안되는중.. 그래도 밝고 긍정적으로 열심히하고

불평불만없음. 이런역할을 해주는 사람들이 이런 성격인거 자체만으로도 평타이상은 간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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