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붕 논란 완벽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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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자이자 참가자인 팀장이 전프로들과 티어 회의 및 참여 멤버 결정 ->
내용을 팀장들과 공유했는가? 팀원 선택에 있어 유리한 점이 없다고 생각하는가?
읍구의 꼴픽이 문제인가? ->
팀 밸런스를 읍구가 망쳤다면 주최자는 해결할 아무런 의무가 없는가?
대책을 준비하지 않았는가?
굳이 주최자가 판도 다 짜고 참여까지하는가? -> 그 어느 대회도
주최자가 판을짜고 참여해서 유리한 상황이된다면 논란을 피하기 어려울것이다 이걸 몰랐단건가?
이번 한번이 아닌듯한 글들이 많다
8강전 3개의 팀이 2:0 무력한 패배를 당했다 ->
결과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무려 4개의 경기 중 3 경기다
대회는 즐길려고 열었는가? ->
약 일주일동안 대부분의 메이저가 이 대회를 참가했다 가볍게만 볼 대회가 맞는가? 우리가 강제적으로 가볍게 봐야되는가?
대회의 상금은 없는가? ->
아프리카가 상금 천만원을 지원한다 대회 준비 과정 및 여러 요소에서 혜택이 결코 가볍지는 않다. 다시 말하지만 대부분의 메이저가 모두 모였다
밸붕인 사람의 노력을 왜 폄하하는가? ->
약 일주일도 안되는 기간의 노력으로 티어가 바뀐다면 그건 준비되있던 사람으로 봐야된다
모든 참가자들이 본인 개인 방송을 포기하고 같이 연습하였다.
이들은 노력하지 않아서 바뀌지 않았다는 말인가?
뽑힌 사람들 중 문제가 되는 대표 인물이 타요일뿐
실제적으로 팀대팀 매치에서 감당하기 힘들정도의
라인별 실력차이로 게임이 무력하게 무너졌다
4경기 중 3경기나 말이다
그냥 밸런스가 안맞는거 뿐이다 왜 이렇게 발작을하며
부정을 하는지 모르겠다
전혀 비등비등하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느꼈다
봉퀴들의 패악질에 다시 한번 놀랐다
롤 유동이 아니었다면 논란도 안되었을거라 생각하니
어질어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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