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빵

커맨더지코의 시대는 저무는중이 아니라 이미 사라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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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재미 자체가 너무 없어졌다. 텐션도 이미 인방과는 어울리지않는 저세상 텐션에, 드립 자체가 고갈되서 몇년째 이어오던 패턴의 전개. 매일 술에 늙기도 늙어서 기발하고 통쾌한 맛이 없어짐. 풍도 이미 열혈들은 손 턴거 같고. 강패덕에 최고점 7천따리? 정도 찍었는데 그정도의 시청자는 이제 어울리지도 않더라. 초반 드립식으로 과거 썰풀때도 이야기 전개가 개 좆망에 임팩트도 전혀없고 늘어지기만 함. 그냥 보면서 이건 컨텐츠니 뭐니 힘주더라도 회생불가로 보임.  예전 위례시절 3천따리는 고사하고 작년까지 얼추 유지하던 2천따리는 반토막나서 8,9백따리. 솔직히 이렇게 빨리 고정 무너질줄은 몰랐다. 이렇게 빨리 거루화 될줄은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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