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기중대1기~2기 현재까지 기마흥의 수작질.txt(장문주의)
본문
기마흥의 최종목적지는 아래의 2가지이다
1.본인 성장
2.마이너즈 성장
하지만 기마흥씨는 위의2가지 사실을 전부 부인중이다,
"철기중대로 이득본거 없습니다."
"연덮, 하두링 제가 꽂은거 아닙니다."
○자 그러면 아주 직관적이고 쉬운 1번의 증거들을 알아보자
>별풍선 철기중대 시작이전 7~23만개를 유지
철기중대 시작이후 44~56만개를 유지
>시청자수, 스ㅈ남 유튭 월뷰떡상은 다들 알거라고 생각한다.
1번의 증거는 여기까지만 해도충분하다.
즉 "철기중대로 이득본거 없습니다"
이 말이 얼마나 사람이 간사하고 더러운지를 알 수 있다.
○자 그러면 철기중대를 다본 가축이 아니고서야 찾을 수
없는 2번의 증거들을 알아보자
>난수,연덮 디코 대기사건<
때는 철기중대1기 보라주때 노래자랑을 하는데,
뜬금없이 디코에 심사위원으로 연덮,난수를 대기해 놓았다.
열받은 철빡이들의 화력으로 철회.
하지만 우리의 기마흥은 기회를틈타 재시도를 하는데...
며칠뒤인 철기중대 종겜day때 뜬금없이
디코에 연덮 허유를 대기시켜 놓는데,
이유를 듣자하니 어몽us 인원이 부족할 것 같아서
불러놓았다고 한다.
하지만 가축 화력으로 밀어서 기각.
@이후에도 본방에서 연덮을 괜찮은 카드라고 녹음기 돌리며
가축들에게 가스라이팅 작업을 시전.
#결국 연덮은 철기2기멤버로 합류한다.
하지만 오디션장에서 본인은 투표를 하지않는
포퍼먼스를 시전하며 개짓거리를 하지만 진성가축
나는 속일수 없었다.
#허유는 철구방패를 세워서 어거지로 영입한다.
일장 건욱 얍삽 교수1 노가다꾼2 황밸이지만.
정말 어거지로 허유 영입에 성공시킨다.
그 외에도
>권혁진,짭호 외주사건<
>카하리 내정사건(철구 안목으로 하두링델고옴)<
2번의 증거들도 차고 넘치지만 본인은 절~~대 아니라고
하신다.
철기중대에서 본인실속, 본인크루만 챙기는 부총장
철기중대에서 간부, 학생들만 챙기는 총장의 힘든
싸움을 계속 이겨내고있는 철구지만, 오늘같이 철구가
자리를 비워버린 상황에서는 방송과 대학이 처참히
망해가는꼴을 바라봐야한다.
가축으로서 참는데도 한계가있다. 기 마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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