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김민교는 이런 사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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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교의 이별 소식을 제일 먼저 안사람
김민교가 울음 참으면서 모든걸 터놓은사람
그리고 매일 만나며 서로를 위로 해준 사이
그런 속사정을 다 알고 있는 토마토
"그래서 누가 찼냐고"라며 민교의 억울함을 풀여주려는 사이
하지만 그런 행동 하나하나가
서로의 흰 도화지에 물감을 한방울씩 떨어트리고 있음
조만간 이쁜 그림이 완성될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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