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잉이 세탁방송은 악성 염리건들에게 정당성를 부여한 사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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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누굴 저격하거나 비난할때 가장 앞서서 하던게 인방갤임.
그럼 Bj는 사과하거나 해명하고, 펨코는 무지성으로 Bj 쉴드치는 구조
이번사건은 와고에서 저격한걸 Bj 염보성이 나서서 직접 일을 키우고, 며칠동안 인격살인을 자행한거임.
그 Bj를 무지성으로 쫓는 펨코 역시 무슨 범죄자마냥 욕을하고, 쉴더들을 물소라고 비아냥댐
어제 방송은 단잉이 죄인마냥 모든걸 떠안고, 인격살인을 한 Bj를 주축으로 그 끄나풀들이 동조하면서 Bj를 저격하고, 실시간으로 도배를 했던 악성들에게 정당성을 부여한 사건임.
염보성은 누구보다 커뮤를 맹신하고, 편집된 몇초짜리 영상으로도 급발진할만큼 생각머리가 짧고 단순하다는걸 시청자들은 깨달았을거임.
이제 염석대에 대한 기준은 스타를 넘어서 개인방송에서 몰입감, 태도, 언행, 코치들에 대한 예우 그 모든것이 포함되기 시작했음.
자기가 악성인지도 모르는 악성들은 스스로에게 정당성을 부여하기 시작했으며
대학졸업도 안된 24살짜리의 자아, 가치관, 판단, 자존감을 수만갈래로 찢어놓는 인격살인 행위에 대해서
"너가 잘못했지? 앞으로잘해보자 그래" 이딴 10년전 좆소기업 부장들이나 할법한 태도로 가스라이팅을 시전함.
마지막에 염보성이 따듯한말 동냥처럼 혹은 역풍을 의식해서 한 소리에 염버지 ㅠㅠ 올라오는건 구역질이 올라올 정도였음.
나이 30살 넘게 쳐먹고 그들이 신성시하는 게임에 소속감을 안내비쳤다는 사유로 20대 이제 막 방송 꽃피기 시작한애를 누가봐도 인격살인 부관참시 해놓고,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함으로써 그들 스스로에게 정당성까지 부여하는 행위는 싸이코패스의 범죄에 대한 자기방어와 그 모습이 소름돋을정도로 유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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