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빵

뚜란이가 말리는건 좋은데 한번만 말해야 했음 빙첸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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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모든 매니저들은 빙첸보고 배우면됨


항상 선을 안넘음


망준이가 퇴근하라고해도


방송이 꺼져야 퇴근하지


라고하는 프로의식을 가지마 매니저하는 유일한 인간임


그나마 빙첸에 비빌만한게 코트매니저 랄부인데


그래도 빙첸에 비하면 멀었음



저런상황을 빙첸으로 대입해보자.



망준이가 여캠하고 술파티하자 여캠이 실수해서 헬파티나고  채팅창 이상함.


(이런 상황에서 빙첸은 절대 개입안함 망준이가 알아서 잘할거라는걸 믿기때문에..


물론 똥보성은 망준이가 아니긴함.)


그런데 상황이 매우 심각하면 가끔 참여함


그럴때 하는말.


보통 이런투로 말함


"지금상황이 이러이러해서 이런것이다.이부분을 말하고 해결해야한다"


라고 말하고 감.망준이가 못알아듣고 머라고?


하면 설명만 다시해주고감


뚜란이랑 무슨 차이냐고


[뚜란이는 방종을 하라고 말함] 설명까진 좋음 방종은 매니저의 권한이 아님..


상황을 설명해서 알아먹게 해주는게 맞음.


다른게스트한테 머라고 하는것도 매니저가 할일이 아님.


주하가 실수했어도 엄연히 게스트인데 매니저가 비제이 건너뛰고 말하는건 말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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