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빵

솔직히 해외여행방송 돌이켜보면 시조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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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았지만 강렬한 시조새 브라질방송이 제일 재밌었다 반박불가


항상 긴장감 있고 내가 여행하는거 같은방송은 시조새가 유일하다


솔직히 갓성은이니 박퍼니니 시수기릿이니 다른애들꺼 재미가 없음

나라도 겹치고 특히 시수기릿은 고평가가 심하고 얘는 왜 남이 간데만 가냐

박퍼니가 먼저 간 우크라이나 가고 이번엔 이집트 갔더라 하하


시조새는 나라선택부터가 남들 안가는 아니 안가려고하는 브라질부터 강렬했다


이건 팩트임


우리는 왜 시조새에 열광하는가




그리운 시조새

자아성찰의 시간을 갖고 재충전 해서 다시 돌아오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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