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빵

박퍼니가 요즘 멘탈 털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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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수기릿 상승과 비교

한국 있을 땐 상대가 안됐는데 여행에서 먹힘
근데 시수기릿 국내에서도 주식으로 500 -1000 꾸준 히 찍었음 그렇게 씹하꼬는 아님
그런데 하꼬한테 밀렸다고 멘탈 털린둣

2. 현지인과 티키타카

갓성은 영어 못해도 티키타카 사시꾼 만드는 재주 등 넘사로 방송감 원툴
시수기릿 영어 잘해서 영어 잘하는 사람과 티키타카 잘됨 현지인이 영어 못해도 바디랭기지로 밀어 붙임

박퍼니 영어 울렁증으로 자신있는 분내에 취약함
현지인과 티키타카 안하려고함

3. 열정 노력 간절함 자연스러움

서수기릿 방송시간 1위 열정 원툴, 약간 억지스러움
갓성은 열정 하타치, 자연스러움

박퍼니 자신이 노력한다 열심히 한다 내색하길 좋아함
노력하는 건알겠는데 짐벌하나가지고도 두사람이 며칠을 쩔쩔 매고 방송시간도 제일 짧음

4. 시수기릿 영어 비교와 따여서 멘탈 털렸고  분내도 쉽가려고 소개 섭외 위주로해 부자연스러움

영어 못한다 이런 것에 그동안 외국계기업 학생회장 출신이라는 등 자랑했던게 창피한 모양

준비를 하는 것 같지만 갓성은과 시수기릿 날것에 밀림
영어 울렁증 극복하고 징징 대지 말고

히치하이킹 현지인 티키타카와 오늘 번역기 돌려가며라도 했던 야킹 여자 소개팅이 재밌었음

자꾸 유동한테 멘탈털린다 방종한다 징징 대면
퍼적단 수장으로 하꼬들한테 충고한거 죄다 자기도 못하는 거임
오늘은 선물을 사줘라 마라 이런 사소한것에 물타기 하지마라며 멘탈털리고 채팅창 글은 쳐다도 못보고 애가 영어 때문에 정신줄을 놨음

시청자한테 나좀 잘봐달라고 하지말고 잘보게 만들면 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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