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빵

와 지코 찌질함의 끝을 보여주네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여자가 헤어지자고 했다고

노래 틀고 오글거리는 가사로
자기 마음을 전하네 찐따새끼처럼.



우리의 최선은 여기까지인가봐

이젠 널 보낼게 아무렇지 않게 널 보낼게~♬ 이지랄.


이게 마흔 둘 먹은 놈이 질질 짜면서 할 짓이냐 정뚝떨이네


그건 그렇고 별읍을 술집여자 취급했다는
너보다 질 안 좋은 애들은 좀 걸러라.


16156134484483.png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4,474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