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새 코로나 확진자로 병원에 입원?? ㄷㄷ
본문
시조새는 현재 코로나 확진자로 병원에 입원해 있음
증거있냐고 묻는 사람들 있을텐데 다들 알겠지만
확진자 신상은 공개하지 않음
준석이 다시보기(http://v.afree.ca/ST/69726117)를 보면
화곡동 시조새 집 상태가 나오는데 가스차단에 부정주차
고지서가 붙어있는데 아래 '코로나 입원 후기'를
토대로 병원에 입원했을거라고 유추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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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 판정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전달받을 때
“절대 밖에 나가지 말라”는 당부를 듣게 되는데요.
곧 이어 또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옵니다.
역학조사관의 전화에요.
언제부터 증상이 있었는지, 증상이 있기 전 어디를
다녀왔는지 등 동선과 증상 발현 시기 등을
구체적으로 묻습니다.
역학조사를 마치고 나면 확진자가 거주하는 해당 지역의
보건소에서 확진자를 병원으로 이송하게 되는데요.
이때 보건소는 확진자를 데리러 올 시간을 알려주면서
그때까지 짐을 싸라고 안내합니다.
그러면 확진자는 병원에서 지낼 상황을 고려해 짐을
싸야 하고요. 양성 통보부터 병원으로 이송되기까지
약 2시간 정도가 걸린다고 하니, 확진자는
이때 주변 정리 등을 해야겠죠.
SNS에서는 “확진 판정을 받으면 그 즉시 휴대폰을 압수한다”는
글이 확산된 바 있는데요. 마포구 보건소 관계자는 “확진자
휴대폰을 압수하는 일은 없다”며 “입원 시 자신의 동선이
추가적으로 생각나는 등 역학 조사가 계속 이어질
경우도 있으니 확진자는 꼭 휴대폰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확진자는 병원 내 휴대폰 사용이 가능한 공간에서는
전화도 마음대로 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준비물을 챙기고, 주변 정리를 했으면 병원 차량이 도착하고
방호복 입은 관계자들 안내에 따라 확진자는 차량에 탑승합니다.
보건소 관계자들이 이름을 확인 후, 밀폐된 차량 공간에 확진자를
태우고 병원으로 향하는데요. 확진자 운송 통로를 이용해 병실로
안내됩니다. 이후 엑스레이, 소변검사, 피 검사 등 각종
검사를 진행합니다.
병원 입원 후, 완치 판정을 받으려면 유전자 증폭(PCR)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와야 하는데요. 입원 중 음성 판정이
나온 환자를 대상으로 24시간 뒤 한 번 더 PCR 검사를
진행해 연이어 두 번 음성 판정이 나와야 퇴원이 가능합니다.
퇴원 시까지는 평균 30일 정도가 걸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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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을 토대로 정리하면 시조새는...
1. 브라질 빈민가 비하&몰카 사건으로 2월 중순경 귀국
2. 2월 24일 SBS 뉴스가 보도되면서 사과방송 후 잠적
3.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 받고 병원 입원
4. 병원 내에서 휴대폰 사용이 가능하기에 통화한 사람도 있을수 있음
5. 퇴원까지는 보통 30일정도 걸린다 하니 2월 25일 입원했다치면
6. 최소 3월25일 전까지는 복귀 불가한거임
국민들은 마스크에 5인집합금지 방역수칙 다 지키면서
코로나 극복해 보겠다고 개고생하고 있는데 시조새는
가지말라는 여행 기어코 브라질까지 가서 추태나 부리고
귀국해서는 코로나나 옮겨오고... 이 얼마나 개같은 경우냐
재미를 위해서 몰카찍고 재미를 위해서 비하하고
재미를 위해서 코로나 옮겨오고... 이게 시조새란 BJ가
아프리카에 남긴 이미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