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한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기지 못한다.(족vs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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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는 48시간 낮부터 시작
새로운 것이 아닌 본인이 익숙한 것을 함
비트코인 -> 커담좌와 디진다돈까스 먹방 ->
외질과 티키타카 -> 족구를 웃겨라 -> 또래자랑
-> (족스테리 후 잠방 예약)
항상 하던 사람과 항상 하던 걸 48시간이라
마음 내려놓고 편히 즐기며 하는 중..
(중간에 배탈나서 화장실 왔다갔다 하는 사이
상맘이가 하드캐리 해버림ㅋ)
하지만
감바스는 저번 봉보미 감보리로
철창용 이긴 것을 희열을 느낀 나머지
방송 시작 후 바로 곡물썰 품..
이건 어제 일이니 인정..
하지만 10여분 따잇 후 기분 좋게 다음으로
넘어가자마자 바로 따잇..
순간 만명 빠져나가버림 ㅋㅋㅋㅋㅋ
(이쯤되면 감바스가 곡물의 피 빠는 것임)
그래서 새벽에 중견급 롤BJ 불러서 합방
그리고 1,000명 정도로 족구와 차이가 좁혀지니
"평일 새벽 2시에 알림 발송"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족구 방송은 퇴망구 of 퇴망구 컨텐츠인데
그걸 이기고 싶어서 알림발송은
너무 추한 것 아니냐 ㅋㅋ
감바스가 평소에 하는 말
"전 시청자 신경 안써요~"
감바스가 방송 할려면 꼭 필요한 존재는
1.곡물 2.망준 3.왁순&외질 ㅋㅋ
망준이는 젖팔이 해도 하꼬 불러서 잘만 하는데
메이져 아님 방송조차 못하는 감바스 ^^
그렇게 노력하고 별 견제 다 해도
새벽 3시에 결과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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