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빵

코트는 시청자수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거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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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천씩 잠깐 잘 나오더니 요즘은 천따리 다혜나와도 2천따리 될까 말까던데


수트 없으면 풍력도 별볼일 없고


그런 수트도 다른 bj들한테 점점 뺏기는 분위기고


잠깐 잘 나갈 때 코트랑 다혜랑 둘 다 거만하게 굴더니


특히 다혜는 자기가 옛날에 손절한 친구가 아는척 한다고 거만한 언행을 하더니


둘 다 많이 민망하게 됐어.


사람은 늘 겸손해야 된다는 말 늘 명심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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