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빵

릴카 시계사건 기억나는대로.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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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스트 릴카집에 감
- 술은 마시는데 뇌진탕때문에 분위기만 맞추다가
   11시쯤에 스튜디오가서 개인방송 한다고 미리말함
- 릴카 감스트제안에 ok함
- 그러고 릴카 감스트한테 음식대접함
- 감스트 리액션 개똥, 릴카 시무룩
- 식사후 선물교환함 감스트 개이득
- 릴카 컴퓨터있는 스튜디오로 이동 술상준비함
- 게스트로 느닷없이 맨만숙등장 시청자 급떡락
- 맨만숙 술마시면서 주보리 여우같다고 언급해서 1차 갑분싸
- 감스트 다른얘기로 화제전환
- 릴카는 감스트 공격하는 포지션으로 쭉감
- 맨만숙 분위기와 상관없는 얘기 툭툭꺼내서 2차갑분싸
- 이때부터 감스트 표정 안좋아짐
- 릴카 분위기 살리려고 술 빨리마시면서 아무말함
- 감스트 말수 줄어듬, 맨만숙 흐름파악못하고 헛소리 무한시전
- 릴카 딥빡 감스트쪽으로 시계 툭 던짐



채팅창 펨코 인방갤 전부 감스트 뒤지게 깜
감스트 스튜디오와서 억울하다는 스탠스취했는데
그걸로도 하루온종일 까임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이새끼 왜까였나싶음


기억나는대로 적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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