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빵

엄삼용방송 노예들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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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123 얘네들은 독사파때부터 같이한 맴버임

그래서 그간 독사파에서 탈퇴하거나 쫒겨난 다른비제이들이
어떻게 정치질당해왔고 욕먹었는지 그간 봐온놈들이란거임

예를들어
깽구리는 독사파 초창기 개국공신이자 따리수 셔틀로 노력했엇는데
크루원간 폭로와 불화로 탈퇴를하게되면서 정치질이 오지게 들어갔고
졸지에 천하의 개샹련이 되어버림
오죽하면 장기휴방때리고 닉변까지한 지금까지 시달리는중이고

그에반해
떡을 무려 세번을치고 별지랄을 다해도 세번이나 용서해준새끼는
지금 다른크루에 들어가서 활동중이지만 정치질 일체없음

노예들이 바로 여기서 딜레마에 빠져버린거

아 시벌 탈퇴하고싶은데 이새끼가 나를 정치질을 할까?
아니면 떡치고 크루망하게한 그새끼처럼 방관해줄까?
판단이 안서는거임

그래서 후환이 두려워 방송을 안켜줘도 별에별 노예짓하고
군말이 없는것같은데 이건 노예들이 착각하는거임

그간 패턴으로 볼때 오히려 만만한 너희들이 정치질 당하기좋다는거임

그리고 현재 민심좋은 노예들의 민심을 꺾기위해 정치질 필수일거다

결론은 만약에 탈퇴하고싶다면
너희도 그냥 떡처버리고 쿨하게 나가라
그래야 저쪽에서도 정치질할 명분이 없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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