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빵

박광우 형님에게 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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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값좀 하십시요



가족들하고 딸 나두고 삼류 싸구려 여자들 대려다가 술방송 하며 한심하게 살고 싶습니까?



나중에 그 딸이 형님을 보고 뭐라 하겠습니까 사람대접 해줘야 하나요 아빠?? 이러지 않겠습니까?




단톡방도 그렇습니다. 인간이라면 그림자부대라는 일베 늘그니들의 모임 단톡을 조정하며 인간이하의 삶을 살아야 쓰겠습니까??



사람답게 사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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