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빵

남상렬 어제 그 얘기 하더라.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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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잘못한거고 힘들 자격도 없지만

모든걸 다 잃었다고 생각해서 엄청 절망스러운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

나랑 비슷한 시기를 보내고 있던 스트가 와서 기념일을 챙겨주니까 울컥 했다고ㅋㅋ

근데 저렇게 힘들었던 시기에 누구는 방송으로

"내가 형 손절한거 알고있지?"

"대놓고 제가 정치 하는거 맞고 앞으로 서로 방송에서 언급좀 안 했으면 좋겠어서 전화 걸었다"

ㅇㅈㄹ했던게 소름이네ㅋㅋ

방송이라서 최대한 좋게 좋게 말하고 방종했는데도

계속 방송에서 저지랄해대니까 남상렬이 존나 빡쳐서

"딱 한번만 물어본다"

"진짜 사적으로 손절 할래 방송으로 풀래" 라고 물어보고 그렇게 시작된게

죄와남.

근데 까고보니까 그 돼지새끼 본방에서 조차 물음표로 도배될 정도로 별 것도 아닌 일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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