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여켐 애완견 사람 물어 죽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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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lDThoVBEY
강아지 때부터 분양받아 키우던
개똥만한 개 한 마리 있음
강아지 때부터 입질 시작하더니
지 맘대로 안 되면 ㅈㄴ 짖고,사람 물어 버림
엄마 여동생 몇 년 전부터 개한테
이빨로 전신 마사지 당 함
놀러 온 친구도 손가락에 빵꾸나 봉합수술 받음
그런데도 그냥 방치하다
여동생은 손가락 살점 접합수술,입술봉합수술
이 번엔 코를 물고 흔들어 버려서
성형외과에서 살점 하나하나
퍼즐 맞추 듯 맞춰 본드로 이어 붙임
이런데도 개가 불쌍해서 계속 데리고 산다 함
나는 안 문다고,나는 개 훈육 잘시킨다고
개가 불쌍하다고,.계속 데리고 살겠다고 함
......... 진짜 와..소리 나온다
이거 제정신임?
심지어 고양이랑 놀면서 처 웃고 방종함
지 동생은 평생 흉터,그것도 얼굴에 남았는데
짐승한테 물린 상처는 피부 피하 조직 자체가 망가져서
아무리 치료하고 성형해도 평생 흔적 남는 건 다들 알지?
여동생 얼굴에 평생 장애 남았는데.말로는
가슴 아프다면서, 고양이랑 처 쪼개며 방송
진짜 이런 개싸이코를 한 때나마 사랑했던 거
존나 후회
지 부모 물어 죽여도 우리 개 불쌍해 이럴 ㄴ
와..진짜 저거 사람새끼 맞냐?미친 거 아님?
차라리 개가 우울한 게 낫지
진짜 누구 재평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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