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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전 똥퀴로써 염보성이 망한 이유가 뭐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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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보면 염보성은 그 옛날 잘나가던 시절 방송 패턴이 결국 하꼬불러서 갑질하면서 시청자수 따리수 갖고 조리돌림하고 놀리면서 방송훈수두기로 우월감느끼고 행복해하기였음

그래서 항상 적이 많았고 못마땅해하는 사람이 많았기때문에 염보성은 왜 유독 자기한테만 심하냐하겠지만 그게 업보란거임

군대가기전에야 철구 옆에 딱 붙어있었고 대체자가 없다보니 ㅈ대로해서 나락간 민심도 세탁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더이상 젊은피들의 등장과 세대교체로 대체자들이 차고넘쳐남으로써 떠나간 민심과 유동이 별지랄 발악을 다해도 돌아오질 않는다는걸 깨닫고 당황하기시작함

군대가기 전 나락 갈 때마다 돌아가던 철구세탁기도 고장, 더이상 철구 옆에도 염보성이 붙어있을 자리가 없음

결국 염보성은 자기가 그렇게 조롱하던 라박이길을 걸을수밖에 없는 운명이라는걸 깨닫고, 위장 메이저에서 하꼬가 됐다는 공포와 두려움으로 뒤늦게 그동안 알고지내던 여캠들한테도 찝쩍대고 친한척해보면서 자기 편이 남아있음을 확인받고싶어했지만 결국 아무도 하꼬가 된 자신과는 더이상 엮이기 싫어한다는걸 깨달음

오늘 정윤종이 2만따리 찍을때 500따리에서 시청자가 늘어나지않을때 염보성은 절망함

그래서 더 조리돌림 당할까 무서워서 고소를 선언하고 합방도 해줄사람도 없지만 안하겠다고 선수치고 뭘해도 시청자는 안보지만 마치 롤때문인것처럼 솔랭방송을 하면서 마지막까지 회피와 합리화를 해보지만 사실 모두가 알듯이 염보성은


씹하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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