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보성이 고소한다는 상납견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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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0년 2월 9일 텔레그램 n번방 모방범들을 검거함.
- 텔레그램 방에 성착취영상을 뿌린 이들과 영상물 구매자 등 66명이 경찰에 붙잡힘.
-하지만 정작 n번방 운영자인 '갓갓'과 박사방 운영자인 '박사'는 잡지 아직 못함.
-경찰은 후속수사로 경찰청장 산하 사이버테러수사대에 '텔레그램 추적 기술적 수사 지원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n번방'과 '박사방'을 집중 수사함.
-사이버 상에서 영리를 목적으로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유통할 경우 최대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음.
-텔레그램은 보안성이 강한 해외매체라서 수사가 어렵지만 경찰청은 국제공조로 끝까지 추적해서 반드시 검거할 의지를 보임.
[출처] 텔레그램 N번방 박사방 조주빈 사건 요약정리|작성자 민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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