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보가 철구한테 훈수두던거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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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글즈2 당시
철구가 시청자수로 스트레스받으니깐 뭔 시청자채팅따위에 휘둘리냐고 훈수오지게둠
철구가 니도 시청자많아졌다 떨어지면 곧 느끼게 될거라고하니
자기는 절대 안그런다고 호언장담 하며 큰소리침
그런 염보성을 그냥 바라보기만하는 철구
말길어져봤자 애초에 말통할리 없으니 그냥 멍했던거같음
그이후도 만나는 비제이들마다 좀 유쾌해지라며 떠들고다니고 자기는 절대 안휘둘리고
자기는 메이저 비제이방송에 5분만나가도 감지덕지라고 자기방 게스트들 꼽주고
여튼 그런애가 요즘 지가 꼽주던 애들처럼 행동하니 자업자득
요즘은 그냥 시청자 드립 하나에도 씹정색하고 거의 반 ㅄ다됐음
이런거 수도없이 겪고 버티고 이겨낸게 철구인데
300따리따위가 비글즈로 인기좀 얻고나더니 철구한테 훈수두던거 지금 생각해도 이불킥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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