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빵

지남세 술먹방에서 남순이가 유소나 쉴드친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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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남순아 너는 최고의 게스트가 누구였냐?
남순: 저는 유소나죠. 같이 방송도 많이 했고 케미도 좋고 제
단점 채워주고.

지코 세야  유소나 비꼬면서 조리돌림 후

지코: 난 그분 마스크 볼 때마다 찢어버리고 싶더라
세야: 전 무슨 뻐드렁니라도 있는 줄 알았어요
남순: 나도 세야 너 깔창 찢어버리고 싶더라. 형님은... 아닙니다.
지코: 남순아 너 왜 그래?
남순: 형닝 옷은 왜 입으셨어요? 옷 벗고 방송하면 창피하겠죠?
마찬가지에요. 각자의 사정이란 게 있는겁니다.
지코: 비유가 이상하잖아 ㅋㅋ (사실 이상하긴 하다;;)
남순: 그냥 각자의 사정이 있는거라고요.

한참 후

지코:  오늘 방송에서 드립친 거 가지고 기분나빠 하거나 그러지 말자.
남순: 하나만 얘기할게요 여기서 저도 세야 까고 형님 깔 수 있고 형님이 저 까시는 것도 좋은데 타 비제이는 안 깠으면 좋겠습니다.
지코: (정색하고) 남순아 너 이 새끼... 솔직히 얘기해 봐라. 형 어떻게 생각하냐
남순: 방송이 사람을 망치는 거죠 뭐.

이러는 내내 채팅창에선 쌍욕 먹음.

남순이 진짜 다시 봤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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