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 둘 존버중이면 개추.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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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감.
음지의 대통령과 양지의 대통령의 상반된 조합.
그러나 재미는 두 배 이상으로 뽑아내는 방송 재능러들의
유쾌한 반란을 보고싶으면 개추.
" 베토벤이 음악을 위해 태어난 것처럼 감스트는 방송을 위해 태어났다. " - 철구 -
" 확실한 건 모든 BJ들이 철구의 그늘 아래 있다는 것이다. 이 사실을 원치 않는 BJ가 있다면 다른 플랫폼으로 이적하면 된다. " - 감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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