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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빡시점 철감봉남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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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구-인방의 대통령 높은텐션 개인적이지만 개소리먹방이랑 얼토당토 안한걸로 우기거나 싸울때 재밌음. 특유의 주작이랑 컨텐츠 섞어셔 하면 어그로도 끌리고 구성도 짜임새 있어서 재밌다(예: 기뉴다랑 했던 법정 컨텐츠) 사건이후로 힘들어하고 부담감때문에 방송을 잘 안키는것 같음. 가정을 위해선 당연하다고 봄

감스트- 중계잘함 중계원툴이라고도 하는데 중계 잘하는갓도 능력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중계 원툴도 아님 가끔씩 드립같은거 날려주는게 재밌음. 캐릭터성 하나는 아프리카 원탑이라고 봄(왜? 일반대중들 한테도 먹혔으니까) .노력을 정말 많이하는게 느껴짐 철감봉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내가 감스트라면 아프리카 생방 안할거 같은데 꾸준히 생방하는게 이런면에선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 가끔 뭔가에 관통당해서 오거나 스스로 컨텐츠 짜는게 미숙해보일수도 있으나 하다보면 늘겠지란 생각.

봉준-컨텐츠 잘짬. 뭐 다른 팬덤인정 안할수도 있겠지만 갠적으론 갠방도 잘한다고 생각함. 위 셋중에선 컨텐츠 빈틈없이 잘짜는편이라고 봄 mpl이나 감전수용소 같은. 즉흥으로 떠올린걸 바로 실행하는 능력이 좋다고 본다. 현재 폼이 좋은이유는 뭔가 내려놓은게 확실히 보이는 이유가 큰듯? 컨텐츠 호흡이 길어서 각잡고 준비하는 컨텐츠는 한편 끝나는데 짧은게 세시간걸림. 보다가 지치거나 흐름끊기면 지루해진다. 가끔 고집부릴때 정말 얄밉지만 봉빡이니까 나름 볼만함.

남순-진짜 노력의 끝판왕 철두철미하게 준비하려는게 보임. 근데 노이로제 걸린수준으로 준비하려는게 본인 발을 잡고 있는듯? 오히려 내려놓는 마음가짐도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남순이 방송 가끔 들어가서 보면 정말 준비 많이하고 노력한다는게 느껴진다.

케이-팬들민심 다루는거 진행을 스무스하게 만들어 가는거 보곤 이건 재능이라고 생각함. 뭔가 머리가 빠릿한게 느껴짐. 예를들어 ck 다른bj들 ㅂㅅ같이 전자녀나 채팅으로 펀딩받을때 게시판 활용해서 받고 부검해서 안쏘면 블랙해라 라는거 보고 진행스무스하게 하는건 진짜 재능이라 생각함.

이제 귀찮아서 못쓰겠다 ㅡㅡ 똥글이지만 한번 써봤음.. 누군 왜 안꼇니 마니 소리는 하지말아주길...

그리고 마지막으로 서로 팬덤이간질 하지말아줘ㅠㅠ
아이돌 팬덤도 아니고 왤케 싸우냐.. 그냥 재미없으면 안보면 됨
암튼 수고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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