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코트가 진짜 역겹게 느껴지는 이유

물론 똥튜브에 코트한 것 때문인데

사실 그가 엄청 오랜 경력을 내세워

다른 이들을 평가하는 스탠스이기 떄문에

더욱 역겹게 느껴진 건 사실이지

똥튜브 얘기를 뺄 수 없으니

다음은 코트 편집자 사태에

코트가 편집몬에 올린 글이다

(링크 https://editmon.com/board/index.html?id=jage&no=1420)

보다시피 본인이 조금이라도 억울하다 싶으면

'소문', '조리돌림', '억울' 등을 얘기하며 장문의 글을 쓴다

링크 가보면 댓글로도 꼬치꼬치 반박하지

그리고 다음은 다들 아는 나무위키 투명성 보고서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허위', '사업에 막대한 차질', '재산상 손해'

'명예훼손에 대한 법적조치' 운운하며 문서를 내린 상태다.

그런 코트가

타인의 유튜브에 비추를 하고 과연 저 정도의 반이나마

공개적으로 사과를 하고 저렇게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곳에

사과문이나 해명문 한 장 남아 있음?

그리고 그가 코트한 영상 중에 하나는

보성이 아무리 인붕이들이 놀리고 밉상이긴 해도

그놈 나이먹고 군대 갔다온 제대영상이다.

코트는 군대나 만기제대 했는지 모르겠네

내가 코트가 싫은 건 표리부동, 뻔뻔함 그런 거지

난 나쁜 놈들도 나 나쁜 놈이요 하는 애들은 좀 덜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