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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철봉남교의 시선, 감스트 하락세의 시작, 현상황.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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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년 가을,


크루 방송이 시작되던 계기,


여기서 철구, 봉준이가 ㅂㅅ같은 짓을 하는데,


감스트 유튜브 전성기만 바라보고 철봉은 감스트한테 기어들어감.


제일 강한 비제이를 빨아주는 ㅂㅅ같은 유동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때 제일 강하게 보였던 감스트한테 유동들이 넘어감.


민교가 롤, 남순이가 보라컨텐츠로 도와주면서 전성기를 유지함.


이전까지만 해도 철구 3만, 봉준 2만, 감스트 1만 고정이였음.



주보리 우결까지 겹치면서 크루가 모이기만해도 10만은 그냥 찍고


철구가 장기휴방하고 봉준이가 헤어지면서 주츰


대상전까지, 2달정도는 감스트가 다 씹어먹음.



2. 하락세의 시작


봉준이의 무드컵이 어마하게 인기를 얻으며, 철구도 복귀, 철구팀도 흥행함.


아프리카 시상식 며칠전이라 감스트는 급하게 민교빨을 믿고 GGC 대회를 연다고 말함.


무드컵 도중에. 여기서부터, 유동들이 안좋게 보기시작한 계기다.



3. Continue


1)감퀴들의 패악질.


아이돌 빠순이들처럼 감스트 찬양 올려치기 맘충들의 행동.


그전 철구가 감퀴라고 팬비하했다고 과거사건 펨코 포텐글, 가족관련글로 난리침.


무드컵 벨붕 펨코 도배, 토마토 대상사건, 봉준 대상 유튜브 홍보사건, 싸패 무드컵 같은팀.


점점 타 메이져비제이들 팬덤이 눈치를 까기 시작했지만, 여론을 꽉잡고있던 감스트, 남순 팬덤.


둘은 잦은 합방과 팬덤사이 서로 사이가 좋아 여론을 이용하면서 잘 넘어감.



2)감스트의 행동.


대상시즌 봉준 저격 발언들


무드컵 티어 조정회 열자고 민교를 꼬심.


GGC 해설 능력, 유튜브각 롤 이용하기 (여기서 롤유동들의 민심을 잃음)


철구, 봉준 장기휴방때 방송능력이 들어남.


봉준 복귀때 견제할려고 동료비제이들 뒤통수깐 ㅌㅁㅁ와 합방.


펨코 주갤 발언등.


변명같은 이유로 장기휴방 선언.


말도안되는 이유로 복귀 선언.


손흥민 ㅄ 발언.


휴방.



복귀후의 상황.


한달 이상 지났지만


봉보미, 감보리 합방.


주보리 합방


감남 합방


감끼 합방


빼면 4만을 넘기지 못했다


감남합방 방송 내용도 별로, 마무리 최악


감끼합방은 팬비하로만 기억나는 방송.



주보리한테 책임을 몰아부치고


계속되는 인방갤 감스트만 비켜가는 철봉 이간질,


남순이가 컨텐츠를 가져다 바치고 찬양은 감스트만 받는 서로의 사이


펨코의 인기글 도배질.


여기서 빙산의 일각이지만 일부 감퀴 단톡사건이 터짐.


타팬덤, 유동들은 안그래도 점점 안좋게 보던 감퀴들의 행동들이 의심이 아니라 확신으로 넘어감.



최근 상황


4천따리 숙제방송.


거짓말같은 이유로 휴방,


오프닝때 자랑질, 허풍 방송등



철구, 봉준은 제일 오래된 라이벌 관계지만


서로 존중하고 지킬걸 지킴.


감스트 옆에서 도와준 남순도 이젠 지침.



철봉남이 컨텐츠만들어주고 끼워주고


민교가 롤쪽으로 또 이용당하지만 않으면


감보리를 하던, 감크루를 하던


계속 하락세를 이어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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