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민이라는 분 보면 볼수록 왜케 역겹냐

누가봐도 수트라는 분 별로 안내키는데도 불구하고 풍 받으려고 일부러 뭔가 마음 있는척 하는 것 같은데.... 너무 역겹다 ㄹㅇ
남순이한테도 일부러 계속 여지 남기는 것도 걍 남순팬들한테 풍이랑 시청자 펌핑 받으려고 저번부터 그러는 것 같고..
그러면서 온갖 쿨한척 유쾌한척은 다 하는데... 아.... 진짜...

보통 게스트들이나 은비는 슴골도 노출하고 핫팬츠도 입고 늘 자기 매력 뽐내는 옷도 예쁘게 입는데, 그에 반해 맨날 걍 후드티 하나 입은채로 거만하게 호구풍이나 받으려 하고, 이번엔 정장같은거 입고와서 은비 옷보고 양배추 같다 거리고 있는데... 왜이리 역겹냐.
팬들한테 지속적으로 자기 가치 높이는 가스라이팅 하면서, 너무 공주마냥 구는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진짜 점점 비호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