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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민 갠방에서 이간질성 발언 한 순간 민심 반으로 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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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그렇게 말한거 아니고 어느 순간부터 계속 갠방에서는 힘들다고 이간질 발언 나옴

오늘도 200따리 갠방에서 마이민 피셜나오고 우리 호위무사들이 밤새 남순이 욕해주는중 

물론 열혈이랑 억결각 잡으려고 한거 남순이 십색히 잘못이 맞음. 

그러니까 백원 쏘는 육수들이 돈많은 열혈한테 억결 시키려고하니 화가나서 지랄중인거임 


<이게 어제 마이민 갠방에서 나왔다는 피셜 - 물론 나는 방송 재미없어서 안봐서 인방갤에서 쓴거 복사함>


1. "이미 다른 선물들을 많이줘서 지갑이랑 신발중에 고민했는데

지갑은 줘봤자 쓰지도않을거같아서 신발은 선물했어요.

진짜 아무  생각없이 한건데.. 나는 뭘해도 욕먹는거 같아요.. "


2. "나 진짜 유학가고싶어.. 캐나다 다시가면 진짜 공부 열심히 할 자신있어 "


3. "나는 뭘해도 욕먹는 애야. 다른 방송나가도 욕먹고 안나가도 욕먹고.. "


4. "제가 방송 대본을 눈치못채서 방송을 망친 방송감없는애라 죄송합니다."


5 "남이민 제발 하지말아주세요.. 진짜"


6. "방송 끝나자마자 나가서 주저앉았어요.. 제 잘못이에요... "


7. "커피먹는 이유.. 그냥 잠이안와서 마시는거에요.. 좋아하는거 아니에요.. "


남순이 방에선 다 견디고 이간질 안통한다더니 결국 통해서 방송에서 이간질성 발언함 

방송 다하고 또 방송에 나오겠다고. 씩씩하게 말한 후 갠방에서 힘들다 해버림 

방송한지 얼마 안되서 어떤 발언이 이간질이 되는지 아직 잘 모르는듯.

멘탈도 약한거 같은데 남순이 방송 나올때 거절 못하면 연락을 씹는것도 방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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