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래도 지코가 메이저 수문장은 된다고 봤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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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예전의 인지도가 있고
메이저들하고 친하니까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오늘 방송 보고 딱! 느꼈다.
진지하게 박퍼니, 엄삼용 급임.
어떻게 보면 대중성으로는 그 급도 안됨ㅋㅋㅋㅋㅋ
어떻게 철구, 코트 끼고도 2만 시청자에
지원자들이 저러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납견이 늙은이 시밸럼들아,
이젠 진짜 너희 배 쳐 나온 돼지들만 방송 본단 소리야
나도 너희랑 못놀겠다 이제ㅋㅋ
지코와 염보성... 언젠간 다시 뭉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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