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빵

나는 봉퀴를 자식으로 둔 아버지입니다.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우리 아이가 밖에도 안나가고 친구가 없어서 걱정이 많아 인터넷 검색기록을 봤더니 디시에 이상한 글들을 작성했더군요..

봉준이라는 비제이에 빠져 자기 인생을 살지 못하고 성공한 사람에 빙의해 허송세월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무너질것 같습니다.

애비가 어릴적 관심과 사랑을 많이 주지 못한 탓일까 제 스스로 울 아들을 보면서 반성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들이 또 한번 이상한 글을 작성한다면 정신차리게 신고 한번 부탁드립니다. 못난 아들을 키워서 죄송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4,474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