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예나 하는행동이 딱 맘에드는 남자 앞에 있을때 하는 행동인데

ㅋㅋㅋ 뭔가 살짝 수줍은듯 아무렇지 아닌척 하는 스텐스

하지만 앞에 앉은 남자들 의식하는 스텐스

딱 남녀가 2대2쪼인 합석(헌팅) 으로 친해지지 얼마 안됬는데

외모 나 느낌이 맘에들고 호감이라 살짝 관찰 하는 상태 지만

이미 맘은 열려잇음

임아니 성격은 다들아니 패스 (사실 입벌구련 노관심임)


아무튼 토끼예나도 그만 이경민 그늘에서 벗어나야지


근데 어떡하누

감바스는 예나랑 가능성 열어두고 이경민 탈락시키고  박사장

합격 시킨건데 ㅋㅋ( 이경민 같은크루원되면 예나랑 잘될각 잡기힘들엊ㄴ단마인드엿음)

누가봐도 박사장보다 이경민이 컨텐츠나 방송감 흥행시너지 나고 새로운그림에 기대감 받는데

박사장은 뭐 겜은 잘한다만 맨날 지들끼리 겜 ㅈㄴ 자주 하는데 진짜 기대감 1도없음 (사장이 한텐  감정 옶으나 지금까지 보려준 성적 기반 팩트임)

무튼
스맵 여자 ㅈㄴ 밝히내  아프리카 오자마자 여자 계속 번갈아가며 꼬이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