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제강점기시절 가장 고통 받은 1인. 그리고 이번 해방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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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힘들었습니다. 저 때, 저걸 보면서 웃지 못했고, 너무 곤욕스러웠습니다.
몇 년을 삭혔고, 시청자 한 두명 올려주는 한이 있더라도 모니터링하며 지켜봤습니다.
미약 하지만, 우리가 그 첫 시작을 일궜습니다. 다들 염보 방송 재미있게 볼때, 우리는 곤욕스러운 얼굴을 보며 감시했습니다.
그리고 잡아냈고, 그 펨코에서 우리 남빡이들이 첫 시작으로
그 뒤로 염빡이들의 인방갤 지원 + 감빡이 형님들의 펨코 지원이 있었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우리가 이 해방을 이뤄냈습니다.
곧 공중파에 나올 것 같은데, 이제 그 끝을 보고 나니 너무 행복해서 잠이 안옵니다.
대한 인방 독립 만세 !!!!!!!!
저 셋 중에 둘은 갔고 이제 하나 남았네요. 마지막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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