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구 외질 바람 폭로 요약...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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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일전쯤에 집에 오니까 지혜가 없었다.
새벽 2시쯤에 전화거니까 전화를 40분동안 안받았다.
1시간 정도 있다가 겨우 전화를 받아서 어디 있냐고 물어보니 가현이집이라고 대답했다.
근데 여자집에 있는데 40분동안 누군가랑 통화하는게 이상했다.
누구랑 통화했냐고 물어보니 채보미라고 했는데 통화기록은 지워져있었다.
결국 통화기록 떼보니까 채보미 번호가 아니였다.
그 번호로 전화하니까 남자(ㅈㅇㅎ)가 받았고
그때 너무 열받아서 외질 뺨을 때렸다.
알고보니 ㅈㅇㅎ는 지혜를 좋아했고
평소에 둘은 여행도 가고 술도 마시면서 노는..
즉 바람피는 관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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