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구 외질 사건 보면서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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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개토악질 나온다
서로 서로 상대 핑계대며
지들이 바람 핀 거 변명질 해대는 것도 역겹지만,
이 사태에서 어떡하면,합 발 빼고 욕 안 처먹을 수 있을까
존나 잔머가리 굴리면서,
우리는 몰랐어요,그자리에 없었어요
이지랄하며 지들 안전만 챙기는 대구패거리 양아치질도 진짜 개역겹네
지들이 형이라고 부르는 이가 사겼고,결혼한 여자들인데
아무렇지 않게 처 따먹는 저 버러지보다 못한 새끼들,
그 버러지 새끼들 친구라며 끝까지 언급 회피하며
철구가 다 터트리기 직 전 오전 방송에서까지,
우리 찬구들은 그런 애들 아니라며,개 뻔뻔하게 쉴드치든 양아치 새끼들 하...
난 솔직히 외질?철구? 이 것들 하는 짓도 역겹지만
사건 커지니 서로 폭탄 돌리며,난 책임없다 저러는 대구씹양아치 새끼들..
와.. 진짜 이 새끼들 사람 새끼들 맞냐?
좋을 땐 친구 아이가~이지랄 떨더니 사건 터지니까,누구 하나 사과하는 새끼 없이
싸그리 다 난 모르는 일이다??
철구가 오해했다?
야이 인간말종 10새끼들아
이게 니들이 말하는 경상도 상남자의 의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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