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조없는 이번사건 정리.txt

철구가 업소 간걸 외질한테 들킴 이때 외질이 철구폰에 gps앱 설치해서 감시하다가 이혼하자함

철구가 꽃다발 사들고 가서 무릎꿇고 용서 구하면서 뽀뽀함 하지만 외질 마음은 이미 떠난 상태였음

사건의 발달 제주도 가는데 외질이 철구보고 같이 가자함 철구가 방송해야 된다고 거절 여기까지 철구가 말한 내용임

제주도 보미 가현이랑 놀러감 이때 대구팸도 같이 놀러 왔었고 도시락을 건내주고 헤어졌다함 여기까지 대구팸 해명

바람난건 그 후에 대구에서 외질이 문찬에게 찾아와 심심하다고 재밌는 친구들 불러달래서 아무나 불렀다함

물론 지윤호랑 바람핀건 몰랐었다고 언급함 내가 알았으면 말렸겠지 미쳤다고 방관하겠냐고 말함

둘이 바람핀 사실에 대해선 결국 인정함 여기까지 문찬 해명

철구가 통화내역을 조회했고 보미랑 전화했다고 외질이 거짓말했지만 지윤호랑 40분동안 통화한 정황이 밝혀지면서

빡돈 철구는 휴대폰 부수고 외질을 폭행함 여기까지가 사실에 근거한 내용임 ㅇㅇ

결론 : 끼리끼리 만나서 끼리끼리 헤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