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꼬

김만용 무서운 이야기.txt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16130921763602.jpg



닉네임이 잔나비일 당시에도

"방송계에 발 들일 일 없을거예요~" 라는 말로

망개 등등 모든 인터넷 지인을 손절하고 잠수탄 후

몇 달 후 김만용으로 세탁해서 복귀했다.

위의 글이 마치 데자뷰처럼 느껴진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32 / 11 Page
번호
제목
이름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