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꼬

김만용 무서운 이야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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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 잔나비일 당시에도

"방송계에 발 들일 일 없을거예요~" 라는 말로

망개 등등 모든 인터넷 지인을 손절하고 잠수탄 후

몇 달 후 김만용으로 세탁해서 복귀했다.

위의 글이 마치 데자뷰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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